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노랑통닭이 푸드트럭 "착카"로 지체장애인들에게 치킨을 선물해 주었다.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노랑통닭은 11월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미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노랑통닭은 지난 11월 30일 수원 ‘바다의 별’ 을 찾아 푸드트럭 ‘착카’ 로 나눔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바다의 별’ 은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지적장애인들과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다.
이 날 ‘착카’ 는 노랑통닭 치킨 110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양을 튀겨 제공했다. 노랑통닭의 푸드 트럭 ‘착카’ 는 기부활동을 위한 일환으로 제작해 매 월 1~2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랑 통닭은 같은 달 11월 11일인 농업인의 날에도 "착카"로 농민들에게 기부를 실천했다.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노랑통닭이 푸드트럭 "착카"로 지체장애인들에게 치킨을 선물해 주었다.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노랑통닭은 11월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미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노랑통닭은 지난 11월 30일 수원 ‘바다의 별’ 을 찾아 푸드트럭 ‘착카’ 로 나눔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바다의 별’ 은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지적장애인들과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다.
이 날 ‘착카’ 는 노랑통닭 치킨 110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양을 튀겨 제공했다. 노랑통닭의 푸드 트럭 ‘착카’ 는 기부활동을 위한 일환으로 제작해 매 월 1~2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랑 통닭은 같은 달 11월 11일인 농업인의 날에도 "착카"로 농민들에게 기부를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