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최대로 손꼽히는 프랑스 도매시장 '헝지스(Rungis International - Marché de Rungis)'에서 우리 새송이버섯을 홍보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한국산 새송이버섯의 프랑스 시장확대를 위해 지난 30일 헝지스에서 홍보행사를 실시했다. 11월 말과 12월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현지 식품업계의 마케팅이 가장 활발한 시기다.
한국산 새송이버섯은 최고의 품질과 신선도, 사계절 공급 안정성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가지고 있어 유럽으로 꾸준하게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프랑스어 홍보물과 웹사이트도 신설하여 업체 관계자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파리지사를 통해 고급식품점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산 버섯의 프리미엄화 마케팅, 팽이버섯이나 만가닥버섯 등 품목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호 파리지사장은 “유럽의 농식품 산업이 발달해 있지만 버섯 산업만큼은 한국산이 세계 최고임을 자부할 수 있다”라며, “현지 판로개척 및 소비시장 창출을 통한 한국산 농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버섯 도매상, 호텔ㆍ레스토랑ㆍ케이터링 납품업자, 셰프 등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프랑스 현지 셰프가 새송이버섯을 활용한 요리를 시연하고 시식회도 진행됐다, 또한 전시 및 우수성 홍보, 수출 상담회 등도 진행되었다
세계에서 최대로 손꼽히는 프랑스 도매시장 '헝지스(Rungis International - Marché de Rungis)'에서 우리 새송이버섯을 홍보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한국산 새송이버섯의 프랑스 시장확대를 위해 지난 30일 헝지스에서 홍보행사를 실시했다. 11월 말과 12월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현지 식품업계의 마케팅이 가장 활발한 시기다.
한국산 새송이버섯은 최고의 품질과 신선도, 사계절 공급 안정성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가지고 있어 유럽으로 꾸준하게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프랑스어 홍보물과 웹사이트도 신설하여 업체 관계자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파리지사를 통해 고급식품점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산 버섯의 프리미엄화 마케팅, 팽이버섯이나 만가닥버섯 등 품목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호 파리지사장은 “유럽의 농식품 산업이 발달해 있지만 버섯 산업만큼은 한국산이 세계 최고임을 자부할 수 있다”라며, “현지 판로개척 및 소비시장 창출을 통한 한국산 농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버섯 도매상, 호텔ㆍ레스토랑ㆍ케이터링 납품업자, 셰프 등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프랑스 현지 셰프가 새송이버섯을 활용한 요리를 시연하고 시식회도 진행됐다, 또한 전시 및 우수성 홍보, 수출 상담회 등도 진행되었다